이번 여름의 폭염은 너무 더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38도까지 올라갔던 주가 있고 밖에만 나가면
바로 땀으로 샤워를 할 정도다.

더위에 지칠 때 생각나는 음식은 냉면, 아이스크림,
팥빙수이다.
이디야를 지나가는 길에 팥빙수를 사 왔다.

얼음으로 빙수 녹음을 방지했다.
딸기 치즈 빙수, 팥빙수를 선택했다.

사진을 찍어야 했으나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비비고 먹다가 사진을 급하게 찍었다.

역시 빙수는 오리지널 팥빙수가 맛있다.
이디야커피
Always Beside you. 이디야커피 공식홈페이지입니다.
www.ediya.com
이디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판매하는 팥빙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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